<p></p><br /><br />한겨레 "새까맣게 타버려" 사흘째 화마<br>동아 울진, 담뱃불 등 실화 추정…강릉은 "주민들 날 무시" 60대 방화<br>조선 겨울 가뭄·변덕 강풍·침엽수가 '불쏘시개' 역할<br><br>[2022.3.7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944회